공동체는 개체가 녹아져 뭉쳐져 버린 덩어리가 아니라 각각 개별이 조화롭게 섞인 개별의 합이 되어야 합니다. 이는 마치 아삭한 샐러드와 같이 감추어진 그 개별이 드러나며 전체의 맛을 만들어 내는 것과 같습니다. 이를 구현해 내는 실천 방법으로 성도들 개별적인 형편에 맞는 메세지가 전달되도록 하는 일을 계획합니다. 이를 용이하게 하기위한 방편으로 시대적 배경에 맞는 SNS 매체의 특성을 이용하고, 이에 대한 교육과 학습 복음적 활용방법에 대한 연구등을 진행 합니다.
첫째, 복음적(기독교)세계관에 대한 서적을 매월 1권씩 읽고 토록합니다
둘째, SNS에 대한 기초적 공부를 월 1회 진행 합니다.
셋째, 오이코스활성화를 위한 공부와 지원계획등을 연구합니다.